▲체험·교육나눔숲(숲체원) 조성 및 운영 현황

​

▲위치도

​

​

[민생이 먼저다! 민홍철의 민생캠프]

​

"김해에 ‘숲체원’을 조성하겠습니다."

김해시 북부 지역에 산림교육과 시민 힐링 공간인 ‘숲체원’을 조성하겠습니다.

숲체원이 조성되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산림교육과 치유 등 숲 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산림청이 조성 중이거나 운영하고 있는 숲체원은 경상북도 칠곡군과 강원도 횡성군과 춘천시, 대전, 전라남도 나주시 등에 있습니다.

경남과 부산권에는 한곳도 없습니다.

김해에 숲체원이 조성되면 경남권은 물론 부산, 울산권 국민도 녹색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산림청은 권역별로 접근성이 양호하면서도 국유림 면적이 충분한 지역에 숲체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숲체원 1개소를 조성하는데 200억 원 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되지만 100% 녹색자금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김해에 숲체원이 조성된다고 해도 김해시가 예산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숲체원이 조성되면 김해의 관광산업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에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사업 예정지인 상동면을 포함한 김해 북부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