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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민주, 부울경 공천 마무리…'문재인계' 대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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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2-03-10 19:50 조회5,3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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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갑 민홍철·김해을 김경수·진해 김종길 등 후보 확정


민주통합당이 부산 울산 경남지역 공천을 마무리한 결과 문재인계가 대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울경 공천자 36명 가운데 문재인계는 절반 가량인 17명, 범노무현계까지 합치면 23명이 낙점을 받았다.

9일 민주당에 따르면 모바일·현장투표로 진행된 경남 경선에서 김해을의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은 곽진업 전 국세청 차장을 합산 득표율 17.86% 차이로 꺾고 후보로 확정됐다.

최근 공천 결과를 합치면 경남에서 문재인계가 5명이 공천됐다. 울산 중구에서도 문재인 상임고문과 가까운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이 임동호 시당위원장의 경선 후보 사퇴로 무경선 공천됐다. 부산에서도 문재인 상임고문이 영입했거나 가까운 인사는 11명에 달한다.

반면 부울경에서 손학규계(울산 북구 이상범 등) 김근태계(경남 의령함안합천 장영달) 등은 각 1, 2명 이하 수준이다.

지난 8일 밤 경남 경선에서 진해시는 김종길 전 노무현대통령 진해 선대본부장(59.31%)이 심용혁 전 김두관 경남지사 비서관(40.69%)을, 김해갑은 민홍철 전 고등군사법원장(47.21%)이 박영진 전 경남경찰청장(27.41%)과 정영두 전 청와대 행정관(25.38%)을 꺾고 후보로 당선됐다. 시민여론조사로 진행된 밀양·창녕에서는 조현제 혁신과통합 경남 공동대표가 이태권 지역위원장을, 거제(여론조사)에서는 장운 전 노무현대통령비서실 자문위원이 변광용 전 거제신문 편집국장을 이겼다. 경남 남해·하동과 선거구가 합쳐진 사천의 조수정 전 청와대 정무기획국장은 공천심사위원회 재심사를 거쳐 남해·하동·사천의 후보로 확정될 전망이다. 한편 민주당은 경남 거창·함양·산청, 부산 서구, 울산 남구 을 및 동구 등 4곳에는 후보를 내지 못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20310.3300422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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