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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4·11 총선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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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2-03-12 11:25 조회3,9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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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김해 갑·을 민홍철·김경수 후보는 지난 9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연 '민주통합당 경선 공천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치는 미래의 가치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민홍철 후보는 "최근 검찰의 노 전 대통령 딸 정연 씨 수사와 관련,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군 검찰을 지낸 만큼 누구보다도 검찰 생리를 잘 알고 있다. 대한민국 검사 중 90% 이상이 성실하고 중립성을 잘 지키고 있지만 일부 정치검찰이 사안에 따라 논리와 법리 적용을 달리하는 것 같다"며 "이런 모습은 이제는 없어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측근비리에는 관대하고 반대편 세력에는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어 오히려 군 검찰이 더 중립적인 것 같다"고 비난했다.

김경수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에도 '노무현 죽이기'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며 "'노무현 죽이기'는 정치적 패륜행위로 즉시 중단해야 한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김 후보는 "노 전 대통령 서거 3년째인 올해는 탈상도 할 때다. 이를 계기로 노 전 대통령이 꿈꾸고 계획했던 것들을 이어가는 게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시민을 주인으로 삼는 노무현 정신은 미래의 가치로서 소중하게 간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또 "야권 단일화는 지상과제다. 앞으로 두 지역 모두 반드시 야권 단일화를 이뤄 오는 총선에서 승리해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4·11 총선 이모저모]
sgpark@idomin.com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883 -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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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