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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민홍철 더민주 김해갑 예비후보, "전통시장 활성화로 원도심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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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6-02-26 10:09 조회15,7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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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민홍철 더민주 김해갑 예비후보

"전통시장 활성화로 원도심 경제 활성화"

- ‘골목형시장’과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김해갑 예비후보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해 원도심 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특색과 장점을 살려 ‘골목형시장’과 ‘문화관광형시장’ 등으로 육성해 지역경제활성화를 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정책을 내놨다.

민홍철 예비후보는 “김해는 지난 1990년대 이후 내외동, 북부동, 장유 신도시로 도시개발이 확산되면서 오랫동안 중추적 역할을 해왔던 원도심의 주거와 상업기능이 상당부분 신도시 지역으로 이동했다”며 “시내 곳곳에 대형마트가 생겨나고 김해 최초의 대형 백화점 입점도 예정돼 있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의 상권에 큰 타격을 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원도심의 활력이 저하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 예비후보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과거 행정‧상업 중심 지역이었던 동상동․회현동․부원동 등 원도심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200억원((국비 100억, 지방비 100억)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로 확정돼 있다”며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삼방전통시장과 김해전통시장을 ‘골목형시장’과 ‘문화관광형시장’ 으로 육성하면 원도심 활성화에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후략)

(기사원문 및 사진출처)

http://www.knsseoulnews.com/sub_read.html?uid=2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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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