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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 민홍철 국감 활약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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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7-11-02 00:29 조회12,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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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 민홍철 국감 활약 눈에 띈다.

 

분양전환가 문제 지적 국토위 與 간사 역할 척척

국정감사가 중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해갑) 의원의 활약상이 눈에 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모범상임위다운 면모를 보이면서 순조롭게 국감을 진행 중에 있다. 민 의원은 국토위원회의 여당 간사를 맡으면서 야당과도 호흡을 맞추고 있다.

실제 여야가 선정한 국감 스코어 보드에는 국토위에서 민 의원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

민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감장에서 10년 임대주택의 분양전환 가격을 문제 삼았다.

민 의원은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의 분양전환 대상이 전국적으로 147천가구에 이르는데 분양전환 가격 책정 방식이 감정평가 이하로 돼 있어 분양 전환가가 지나치게 높은 문제가 있다10년 임대의 분양전환 가격을 5년 임대주택과 마찬가지로 건설원가와 감정평가 금액의 산술 평균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해 자신이 대표발의한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에 있는 핵심 내용이다. 이에 박상우 LH 사장은 빠른 시간 안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기사원문 : (경남매일) 민홍철 국감 활약 눈에 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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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