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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김해신공항 건설계획은 "분명히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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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9-10-22 18:36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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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19.10.21] 김해신공항 건설계획은 "분명히 잘못됐다"

민홍철 의원, 이전 불가피한 군(軍) 탄약고 시설ㆍ대체부지 확보조차 어려워

김해甲 민홍철 국회의원은 '2019년도 국정감사'에서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안)이 원안대로 추진될 경우, "군(軍)은 ▲탄약고 ▲군견소대 ▲군비행장 경계시설 등의 이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21일 이같이 밝혔다.

이날 민 의원은 "김해신공항 건설(안)은 군(軍) 이전 시설물에 대한 대체부지도 확보하기 힘든 상태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 의원은 "예상되는 군 통신망의 차폐ㆍ간섭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지 못한 군비행장 운용과 작전성 측면에서 분명히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 의원은 "군이 신설을 요청한 시설(기본계획)에 활주로 통제탑, 초과저지시설, 항행안전시설, 기상대 설치 등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에 민 의원은 "201 8년 국정감사 당시 공군은 '시설물 이전 소요와 대체부지는 기본계획 구체화 때 논의가 가능하다'고 서면을 통해 답한 바 있다"고 하면서 "올 국정감사에서는 '해당 시설물 이전 소요와 비용은 국토부 주관업무이며 대상지역이 확정될 경우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군 시설물 이전과 통신망 간섭 등 작전성 영향을 검토하고 그 대책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서라도 공항운영에 관한 개략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기본계획 단계에서 필요한 조치가 논의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민 의원은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추진 그당시 군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국토부의 약속과는 달리 군의 작전성에 대한 검토조차 부실하게 이루어졌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즉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안)이 원안대로 추진될 경우 이전이 필요한 탄약고 시설은 대체부지 확보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우려돤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국방부가 제시한 대체부지로의 탄약고 이전 역시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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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민홍철 의원은 "군이 요구한 이전부지는 부산광역시가 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를 조성하려는 지역 중 일부로 이미 개발구상(안)을 마련하여 사업착수를 위한 행정절차(예타)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민홍철 의원은 "탄약고 이전을 강행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대민 마찰과 지방자치단체와의 갈등이 우려된다"고 피력했다.

기사출처 : (프레시안) 김해신공항 건설계획은 "분명히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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