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만5세 초등입학 추진 졸속 추진 정책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초등학교 취학연령을 1년 앞당기는 윤석열 정부의 방침에 온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처음에는 4년에 걸쳐 25%씩 앞당기겠다고 하더니 12년간 1개월씩 취학연령을
당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찬성은 없고 선생님부터 학부모까지 반대가 봇물을 이루자
하루 만에 또 말이 달라진 것입니다
교육정책은 '백년지대계'인데 하룻밤 사이에 달라지는 정책이야 말로
졸속정책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졸속 추진 정책에 동의할 수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