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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공임법개정촉구)국토부 공복들은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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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사랑 작성일17-09-25 12:35 조회4,0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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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10년 임대아파트를 운영하는 "악덕임대건설사"들이야 태생적으로
서민을갈취하는데 이골이 난 강도들이라고 치자!

그런데 국토부 공복들은 왜 법개정을 결사 반대할까?
왜 공공10년임대아파트를 서민아파트가 아니라고 괴변을 늘어놓을까?
왜 법개정하면 악덕임대건설사가 망한다고 주장할까?
집없는 공공10년임대아파트 서민들 죽어 가는것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가?

국토부 공보들은 왜 악덕임대건설사 대변인노릇을  자처할까?

2004년말 이전에는 5년/10년 임대모두 같은 분양전환조건이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 이후 감정평가라는 지옥조건을 알박기에 성공한 이후
악덕 공복들은 임대건설사의 대변인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무엇부터 잘못된것인가?

왜 악덕 공복들은 왜 임대건설사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는 것일까?

전국50만 공공10임대아파트 유권자의 부릅뜬 분노가 두렵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악덕 임대건설사와 한몸이라는게  노출될까 두려운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악덕임대건설사들의 몽니가 두려운 것인가?

현 국토부 장관도 지역구에서 당선될 때 공공10년임대아파트에서 몰표를 받고 당선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국토부장관까지 된 마당에 '악덕 임대건설사 편에 서 있는 소수의 공복'들을 다스리지도 못하고
문제인 정부의 선거공약도 내팽게 치고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다, 무엇이 잘 못 된것인가?

전국 50만 공공10년임대아파트 유권자가 거짓선동에 속은 것일까?
 
아니 솔직히 깨놓고 보면 작년 11월 8일이후 국회 국토부 의원들은 왜 개정안을
통과시키지 않코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된것일까?

국토부 소수 공복들과 국회의원드 모두다 먹이사슬에 얽혀져 있는 것이기에
법개정을 내팽게친 것은 아닐까?
서민이 죽든말든 악덕임대건설사 망하는게 그렇꺼 두려운것일까? 

작년 11월 8일 이후 국회도 그렇고 문제인 정권도 그리고 민주당도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내가 평생 후회하는 것이 공공10년임대아파트에 입주한 것이고
민주당과 그리고 국회의원들의 거짓말과 선동에 속은 것이다.

공공10년임대아파트 법개정을 촉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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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