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공임대주택법 개정안 통과를 학수 고대하고 있는 지역주민입니다.
12월20일에 있었다는 36개 법안 심사에서 왜 빠진 건가요?
왜 지난 선거때 모든 당이 공약했던 개정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는 것일까요?
어찌된 일인지 국토위 의원들이 뽑아준 지역 10년 임대아아파트 주민들 편들기 보다
악덕업자편에선 국토부와 국회 전문위원들의 논리에 동조하고 있을까요?
왜? 국토위 의원들이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부영은 작년도말에 최**에게 80억원을 주며 세무조사를 무마하려다가
7억원을 삥뜯겼다고 하는데~
뭐~ 의심이 가는 상황의 연속입니다. 제~에~발~~~ 통과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김태호씨처럼 거짓말로 지역 주민을 현혹시키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악덕 건설임대업자들에 의해 쫒겨나야 하는 건가요?
왜 국토위 선량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하고, 어영 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