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의원님들께서 주장셨던 것이 '정부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어 개정안 통과가 업렫다고 하셨지요?"
이제 반대할 정부가 없어 졌으니 '2개 조항 개정안을 통과시키면 됩니다.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지 마시고, 정부가 반대한다는 핑계도 대시 마시고
10년 공임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 됩니다.
이제 까지는 정부가 반대한다고 하셨지요!  사실 국토부 10여명의 공복들이 반대한다고 하셔야지요?
아니면 솔지하게 악덕 임대건설사가 로비가 심하여 통과시키기 어렵다고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전국 50만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입주민들이
 (1) 없었던 법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까?
 (2) 아니면 '5년 공공임대아파트'보다 싸게 분양해달라고 했습니까?
 (3) 아니면 '5년 공공임대아파트'보다 더 장기저리로 대출해달라고 했습니까?
아니 말씀좀 해보세요.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지 마시고요?
서민을 위한 아파트가 아니라고 국토부 공복들의 주장에 왜 질타를 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정부는 왜 공공택지를 조성원가에 50%에 공급해 주었나요?

이제 정부가 없어 졌으니 통과시키는 일만 남았습니다.
2004년말 악덕업체가 국토부 공복들과 짜고 애매모호하게 알박기한 시행규칙을
14년만에 원상회복시켜, 공공임대아파트 주거권을 보호해 주는 것만 남았습니다.
 변명거리 찾지 마시고, 통과시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