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유권자와 한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은 왜 없는 것일까?
2016년 11월 8일 법을 고치겠다고 오언장담 해 놓고
지역구 공공10년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에게 큰소리 쳐 놓고
국토위에 안건만 올려 놓고 논의조차 않고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되신 국토위 의원님들~ 지금 뭐하고 계십니까?
과연 이 시점에
1) 유권자와 한 약속을 하늘이 무너지도라도 지키는 정치인
2) 유권자에게 공약한 공약을 지키는 정치인
은 왜~~~~~~~~~~ 없는 것일까요?
전국 50만 공공10년임대아파트 유권자들은
1) 진정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
2) 약속을 목숨처럼 지키는정당
3) 악덕임대건설사 업자편에 서지 않는 국회의원
4) 거짓말을 하지 않는 국회의원
5) 공약을 지키는 국회의원!!! 을 소망합니다.
원전건설을 멈춰 전기값이 오르든 말든
악덕 만행을 저지르는 북한에 대동강 기적을 만들어 주든 말든
공공일자리를 정규직으로 돌려 정부재정이 힘들어지든 말든
전국 50만 공공10년임대아파트 유권자는 이제 상관이 없습니다.
제발 현재 사는 공공10년임대아파트에서 쫒겨나는 것을 막아 달라는 얘기이고~
악덕임대건설사가 '임대사업 승인 당시 신고한 분양가격'으로 분양해 달라는 것일뿐~~
나아가
공공임대아파트 5년보다 싸게 분양해 달라는 얘기도 아닙니다.
30년 장기 저리로 아파트 분양대금을 대출해 달라는 얘기도 아닙니다.
그저 ""악덕~~~~~ 임대아파트 건설사가"""""" 자신들 스스로 신고한 분양가격으로
분양전환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공공10년임대아파트 50만 유권자들은 소망합니다.
감정평가이하가 '주변시세'로 둔갑해 5년보다 형편이 좋지않은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악덕임대건설사가
"""사기를 치고""
""입주민들에게 겁박을 하고""""
""""정부의 서민의 주거정책을 무력화"""" 시키는 이러한
악법은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언제 알박가 자행되었는지 이제 전 국민이 알 것입니다.
2004년말 현 집권세력인 "민주당정권 시절"에 자행한 폭거를
원상회복 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