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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정성이
큰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여러분의 정성이
큰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한일여고 앞 사거리에서 아침 인사
안동 한일여고 앞 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마음 급한 벚꽃나무는 보는 이가 민망할 만큼,
활짝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뭉게구름이 되어 가는 벚꽃나무를 보며
시민 여러분께 활기찬 하루가 되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도종환 님의 시구절처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봄꽃은 어김없이 피어납니다.
활짝 핀 봄꽃과도 같이 김해 시민 여러분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그날이 얼른 오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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