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으로 되살아난 대형 댐 -하천 및 수자원정책 진단과 대안 모색 토론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2-09-05 13:58 조회6,63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민홍철의원은 지리산댐, 영주댐, 영양댐 주민대책위 발언을 청취하였다. 주민대책위는 불필요한 댐건설로부터 삶의 터전, 문화, 역사를 지키고, 설득력 없는 계획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비민주적 방식에 거부한다. 또 모두의 권리보다는 소수집단의 이익을 우선하는 권력에 대한 저항하며 불필요한 세금낭비를 막는 국민의 권리임을 주장하였다.[이 게시물은 디자인이스트님에 의해 2021-12-21 11:16:32 카드뉴스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