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으로 되살아난 대형 댐 -하천 및 수자원정책 진단과 대안 모색 토론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2-09-05 13:58 조회6,696회 댓글0건본문
민홍철의원은 지리산댐, 영주댐, 영양댐 주민대책위 발언을 청취하였다.
주민대책위는
불필요한 댐건설로부터 삶의 터전, 문화, 역사를 지키고,
설득력 없는 계획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비민주적 방식에 거부한다.
또 모두의 권리보다는 소수집단의 이익을 우선하는 권력에 대한 저항하며
불필요한 세금낭비를 막는 국민의 권리임을 주장하였다.
[이 게시물은 디자인이스트님에 의해 2021-12-21 11:16:32 카드뉴스에서 이동 됨]
주민대책위는
불필요한 댐건설로부터 삶의 터전, 문화, 역사를 지키고,
설득력 없는 계획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비민주적 방식에 거부한다.
또 모두의 권리보다는 소수집단의 이익을 우선하는 권력에 대한 저항하며
불필요한 세금낭비를 막는 국민의 권리임을 주장하였다.
[이 게시물은 디자인이스트님에 의해 2021-12-21 11:16:32 카드뉴스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