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정감사 국토해양위 (부산항만공사 외 5개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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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2-10-22 23:00 조회5,677회 댓글0건본문
2012년 국정감사 국토해양위 (부산항만공사 외 5개 기관)
대상기관 :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장 소 : 국토해양위 회의실
반 구 성 : 합동
일 자 : 2012. 10. 22(월)
시 간 : 10:00
울릉도 여객선 등 선적지 문제
울릉도 여객선사 소재지 - 선적지 모두 육지
수입은 육지 차지, 도서지역은 불편 감수
지난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76만 5천명에 달하고 올해 9월 말
70만명에 육박하였다.
그러나 이들 선박을 운항하는 여객선사는 본사 소재지는 물론 선적지도 모두
경북 포항 등의 육지에 두고 있다.
이로 인해 울릉도 주민들은 배 시간이 맞지 않아 육지에서 1박을 해야 하는 등
시간적 경제적 손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민홍철의원은 적어도 향후 여객선 면허를 발급하는 과정에서는 선적지를
울릉도로 유도해서 육지와 울릉도의 균형을 맞추고 주민들의 불편을 줄여주는
조치가 필요 하다고 지적하였다.
[이 게시물은 디자인이스트님에 의해 2021-12-21 11:26:57 카드뉴스에서 이동 됨]
대상기관 :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장 소 : 국토해양위 회의실
반 구 성 : 합동
일 자 : 2012. 10. 22(월)
시 간 : 10:00
울릉도 여객선 등 선적지 문제
울릉도 여객선사 소재지 - 선적지 모두 육지
수입은 육지 차지, 도서지역은 불편 감수
지난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76만 5천명에 달하고 올해 9월 말
70만명에 육박하였다.
그러나 이들 선박을 운항하는 여객선사는 본사 소재지는 물론 선적지도 모두
경북 포항 등의 육지에 두고 있다.
이로 인해 울릉도 주민들은 배 시간이 맞지 않아 육지에서 1박을 해야 하는 등
시간적 경제적 손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민홍철의원은 적어도 향후 여객선 면허를 발급하는 과정에서는 선적지를
울릉도로 유도해서 육지와 울릉도의 균형을 맞추고 주민들의 불편을 줄여주는
조치가 필요 하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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