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앞에서 수화배우기를 통한 청각장애이해, 안대와 흰지팡이를 이용한 시각장애체험, 그리고 휠체어를 이용한 지체장애체험을 하였습니다.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어려움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고,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편의 시설을 보다 더 많이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책수립과 입법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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