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2] 아내와 둘째 딸과 함께 김해 장을 둘러보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6-03-12 19:11 조회5,598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오늘은 아내와 둘째 딸과 함께 김해 장을 둘러보았습니다.노점의 야채가게, 일미와 멸치등을 파는 건어물 좌판,즉석에서 만드는 어묵,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나온 두부,싱싱한 생선이 가득한 어물 좌판.....사람사는 이야기가 가득한 장은 언제나 정겹고 그리운 곳입니다. [이 게시물은 디자인이스트님에 의해 2021-12-21 11:41:02 카드뉴스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