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 의원실]

 ​

새벽 4시 반, 이른 시간부터 차타고 서울 나들이 오시느라 고생하신 자연보호협의회 여러분!

오늘 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

서울에도 봄바람이 살랑이며 완연한 봄이 온 날, 여러분께서 국회를 찾아주셨네요.

화창한 날씨 덕분에 사진을 찍어도 미모가 한층 더 돋보여 보이십니다.

그리고, 자연보호협의회 여러분의 웃음소리도 귓가를 스치는 봄바람과 함께 너무도 듣기 좋았습니다.

언제든지 국회에 오시면 민홍철 의원님과 저희 보좌진들이 반갑게 달려나가 맞이하겠습니다.

김해에서 민홍철~ 국회에서도 민홍철~ 언제든 찾아주세요.

그럼 남은 청와대 관람도 즐겁고 뜻 깊은 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조심히 내려가세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