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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정성이
큰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여러분의 정성이
큰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오늘 퇴근 인사는 삼방시장 사거리로 나왔습니다.
경칩을 지났고 겨울 철새들이 북쪽으로 떠날 채비를 한다는 춘분으로 향하는 3월 중순이지만 아직 많이 쌀쌀합니다.
퇴근 인사를 하러 나오는 길에 삼방시장에 장을 보러 나오신 분과 마스크 구매를 나오신 분들과 사소한 일상에 대해 말씀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힘내라!' 하시며 어깨를 토닥이고 가시는 한 아주머니 덕분에 피곤함도 잊었습니다.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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