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봉하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면서 4·15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더 큰 김해를 위해 저 민홍철이 과연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저에게는 가야 왕도 김해를 더 크게 발전시키고 시민 여러분이 더 행복한 김해를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저는 의정 활동을 하면서 '민생이 먼저다'라는 굳은 신념으로 국민이 행복한 나라, 시민이 잘 사는 김해를 위해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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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경험과 능력을 더 큰 김해를 만드는데 남김없이 쏟아내겠습니다.

검증된 큰 일꾼, 힘 있는 여당의 국회의원 저 민홍철이 중단 없는 김해발전, 더 행복한 김해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