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선거 첫날 저녁인 오늘 삼계동 신명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퇴근 인사를 드립니다.
한 낮의 더위를 식혀주듯 선선한 바람이 퇴근 길을 재촉합니다.
선거기간 동안 최대한 조용히 시민 여러분들을 찾아뵈며 불편을 끼쳐드리지 않을 계획이지만, 선거운동 소리와 음악 소리가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넓은 아령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더 열심히 김해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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