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이 먼저다! 민홍철의 민생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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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팔지 않고 뛰어왔습니다.

숨 가팠던 1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짓는 오늘, 민주주의의 성지인 봉하 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와 양산갑 이재영 후보, 양산을 김두관 후보, 밀양의령함안창녕 조성환 후보가 함께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대면 선거운동을 되도록 자제했지만, 320만 경남도민 여러분들께서는 우리 민주당 후보들의 진정성을 충분히 알고 계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경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물러난 이후 찾아올 수 있는 경제 위기에 대처해야 합니다.

내일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의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경남을 더 크게 키우겠습니다. 경남도민이 더 행복하게 하겠습니다. 민생을 먼저 챙기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꿈꾸셨던 ‘사람사는 세상’, ‘사람사는 경남’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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