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느덧 4.13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대하자마자 아버지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아들 동선이...
"아들아, 아버지 우리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마."
한 가정의 가장 여러분, 힘들어도 가족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시는 아버지...
가장이 행복한 김해,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김해를 만들겠습니다.
아버지 여러분,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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