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여러분의 정성이
큰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여러분의 정성이
큰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이제 4.13 총선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삼계사거리에서 첫째 딸과 함께 아침인사를 했습니다.
첫 기쁨이자, 나를 가장 많이 닮은 아이...
말수는 적지만 생각이 깊고 참 성실한 딸아이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힘들어도 아빠를 위해
묵묵히 현장을 뛰어준 고마운 딸입니다.
세 아이들에게 든든한, 그리고 당당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저는 늘 열심히, 그리고 정직하게 일할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여러분, 힘내십시오.
여러분 곁에는 늘 당신을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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