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4일(토),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제11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에 대회장으로서 함께했습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값 상승과 전 세계적 금리 인상으로 인해 건설 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축구 대회를 통해 건전한 건설문화를 창달하고, 건설인들의 화합과 체력을 도모하여 다시 한번 우리 건설 현장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우리 200만 건설인들의 일할 수 있는 환경과 건설산업의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