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 민심캠프>

* 윤석열 정권 2년 동안 대한민국이 무너졌습니다.

- 치솟는 물가, 오르지 않는 월급, 쌓이는 부채에 민생이 파탄났습니다.

- 대통령이 대파 한 단에 875원인 세상에 살 동안 서민은 마트 가기도 무섭습니다.

- 김건희 여사 지키기에 법치주의는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 주가조작 의혹,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명품백 수수 사건, 왜 수사도 안합니까.

-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군부독재 시절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 칼틀막으로 언론을 겁박했습니다. 국민의 눈과 귀와 입을 틀어막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이 각자도생의 지옥으로 내몰렸습니다.

- 국가를 위해 헌신하던 20살의 건장한 청년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이태원에서, 오송 지하차도에서,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을 때 대통령과 국가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누가 책임졌습니까.

*4월10일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입니다.

김해시민 여러분, 이제 심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