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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정성이
큰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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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민심캠프>
* 물가 손 놓은 윤석열 정권, 이대로 그냥 두시겠습니까?
- 사과, 대파는 물론이고 토마토, 고추, 오이 가격은 그야말로 미쳤습니다.
(※28일 aT 발표 / 방울토마토 29.3%↑ 오이맛고추 63.1%↑ 청양고추 30.7%↑ 취청오이 25.3%↑)
- 물가 때문에 작년보다 실질임금이 월 50만원이 줄었습니다.
(※28일 고용부 발표 / 23년 1월 실질임금 426만5,000원 ⇒ 올해 1월 379만1,000원)
- 월급 빼고 다 오르는 현실이 아니라 월급까지 줄고 있는 현실입니다.
* 이 지경이 될 동안 윤석열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 대통령은 대파가 875원이라고 국민 염장 지른 것 말고 무엇을 했습니까.
- 여당 후보(이수정)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한 뿌리에 875원’이라고 대통령 쉴드 치기에 바쁩니다.
- 유튜브에 ‘대파 격파’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 시장 상인들 앞에서 ‘대형마트는 싸게 판다’는 한심한 소리나 하고 있습니다.
- 국민은 분노하는데, 그냥 농담이었답니다. 그냥 장난으로 올렸답니다.
- 서민들은 당장 살아가는 게 걱정인데, 이게 국회의원 후보자가 할 소립니까.
* 국민 여러분, 이대로는 안 됩니다.
- 투표로 무능 정권에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 민생을 내팽개친 정권을 심판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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