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뉴스1]명절 고속도로 사고 5년간 1위 '경부선'…10건 중 4건은 "주시태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23-10-04 10:09 조회474회 댓글0건

본문

[뉴스1]명절 고속도로 사고 5년간 1위 '경부선'…10건 중 4건은 "주시태만"

 

주시태만 88건, 과속 30건, 졸음운전 27건

민홍철 의원 "연휴 기간 특별 교통관리 필요

 

(서울=뉴스1) 김도엽 박기현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곳은 '경부선'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설·추석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모두 199건으로 집계됐다.

노선별로는 경부선이 41건으로 사고가 가장 많았고 △서해안선 17건 △중부내륙선 17건 △영동선 16건 △중부선이 15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3명, 부상은 80명이다. 노선별 사망 및 부상자는 △경부선 2명, 20명 △서해안선 2명, 10명 △중부내륙선 2명, 3명 △영동선 1명, 8명 △중부선 2명, 6명 등이다.

사고 원인별로는 '주시 태만'이 88건으로 전체 사고의 44.2%를 차지했다. 이어 과속이 30건, 졸음운전이 27건을 기록했다.

민홍철 의원은 "명절 연휴에 이동량이 많아지는 만큼,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 캠페인과 명절 연휴 기간 특별교통관리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도엽 기자 (dyeop@news1.kr),박기현 기자 (masterki@news1.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