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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민홍철 의원 4선 도전…“큰 틀의 정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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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23-12-05 18:47 조회6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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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김해갑)이 내년 4월 총선에 당선돼 ‘큰 틀의 정치’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해에서 내리 3선에 당선된 민 의원은 4선을 바라보는 중진의원이다.

민 의원은 4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총선 출마 이유에 대해 “우리 정치가 이래서는 안된다. 국회 개혁이 필요하다. 그래서 큰 틀의 정치를 하려고 한다”며 “4선이 되면 국회 의·부의장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개인적으로는 부의장에 도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지난 3선을 거치면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것 중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분야은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 ‘대중교통’이라고 답했다. 그는 “국도 60호선, 69호선, 58호선 같은 부산과 밀양 등 김해 주변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한다”며 “창원과 김해, 양산, 울산 등을 잇는 동남권순환철도 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에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체전도 20대 의원 때 김경수 전 지사와 허성곤 전 시장 등과 공동으로 추진해 유치했다”고 자평했다.

최근 불거진 김해와 양산을 부산으로 통합하는 ‘메가부산’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그는 “부울경 메가시티도 같은 맥락이지만 ‘경제통합’이 먼저 이뤄진 다음 행정통합으로 가는 게 맞다. 속옷을 입고 겉옷을 입어야 순서다”며 “메가부산은 총선을 앞둔 정치적 주장일 뿐”이라고 밝혔다.

3선 의원으로서 민주당 내에서 역할이 미흡한 부분이 있었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민주당이 수도권 정당이 되버렸다. 민주당이 이제는 호남권 정당이 아니라 수도권 정당이 되버려 모든 당직이라든지 전부 다 수도권 출신들이 맡다 보니까 아무래도 영남에 대한 소홀함이 있다. 그런 측면에서 아쉽다”고 지적했다.

내년 총선 전망에 대해서는 “지난해 지방선거는 바람이었고, 총선은 전국선거고 대통령 성과에 대한 중간 심판이기 때문에 수도권의 바람이 지역까지 미친다고 보고, 낙동강 벨트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높고 그런 측면에서 전략을 짜면 부울경에서 현재 이상의 성과는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예측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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