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경남매일] “가야문화 현대적으로 재창조해야” '13.12.02(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3-12-03 09:27 조회18,920회 댓글0건

본문

[경남매일] “가야문화 현대적으로 재창조해야”
민홍철 의원,김해발전 전략ㆍ비전 강연서 밝혀

김해 발전을 위해 가야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해야 할 필요성이 있고 이를 국가 사업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홍철(민주당, 김해갑) 의원은 지난 11월 30일 김해생활경제연구소(소장 송윤한)에서 ‘김해 발전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밝혔다.

 민 의원은 또 경남 제일의 도시 수준에 걸맞게 전국체전 개최를 추진해 김해가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김해시에 재정 위기를 안기는 부산ㆍ김해경전철 적자 문제를 해소하려면 김해 구시가지와 장유, 창원을 잇는 광역지하철 건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강연회에는 황재은 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장과 박민정 전 시의원, 연구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허균 기자  gheo@kndaily.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