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경남신문] 김해 교통예산 980억 증액… 사업 추진 청신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3-12-11 14:36 조회17,627회 댓글0건

본문

[경남신문] 김해 교통예산 980억 증액… 사업 추진 청신호
상임위 통과… 예결위 심사 남아

김해지역 교통분야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민주당 김해갑)은 해당 상임위원들과 정부를 설득, 김해지역의 국토교통 분야 국고 지원금이 정부안보다 983억 원 증액돼 관련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별 증액현황을 보면 △한림~생림 국지도 건설 110억 원(190억→300억 원) △생림-상동 국지도건설 10억 원(150억→160억 원) △대동-매리 국지도 건설 10억 원(40억→50억 원) △매리-양산 국지도 건설 5억 원(신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김해지역(진영-기장) 건설 사업 700억 원(2091억7000만 원→2791억7000만 원) △냉정-부산 고속도로건설사업 148억 원(981억→1129억 원)이다.

민 의원은 “예산결산심사위원회의 심사가 남아있지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의결한 만큼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영석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