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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일보] 민홍철 의원, 새해 김해 국고지원 예산 총 525억원 증액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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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4-01-10 16:17 조회21,6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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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일보] 민홍철 의원, 새해 김해 국고지원 예산 총 525억원 증액 확정
외곽고속도로, 상동 하수관거 정비 등 8건 
 
[아시아일보/이영수 기자]민주당 민홍철 의원의 활약으로 2014년도 김해시 국고지원액이 525억원 증액됐다.

민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뿐만 아니라 환경노동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의 소속 의원들을 설득하고 예결위원 및 계수조정소위 위원들과의 교감과 요청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 냈다.

분야별로 내역을 살펴보면,도로건설 등 SOC분야에 483억원이 증액됐으며,세부 내역으론 ▲국지도 60호선 한림-생림 30억원 ▲국지도 60호선 매리-양산 건설(신규) 5억원 ▲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건설 300억원 ▲냉정-부산 고속도로건설사업에 148억원이 증액됐다.

특히,메리 –양산간 국지도 60호선의 경우 신규사업으로 애초 국가예산 배정자체가 없었으나,민 의원의 노력으로 5억원의 사업비를 배정받게 됐다.

환경개선 사업분야는 총 32억원이 증액됐고,세부 내역으론 ▲ 상동하수관거정비사업 15억원 증액 ▲율하천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 12억원 증액 ▲테크노벨리 공단폐수처리시설사업 5억원 증액 등 환경주거사업에 총 32억원이 증액됐다.

이밖에도 ▲봉황대유적확대정비사업에 10억원이 증액되는 등 총 525억원을 순 증액시키는데 성공했다.

3일 민 의원은 이와관련해“어려운 지방재정에 보탬이 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내년도엔 김해 천문대 개선사업을 포함해 보다 많은 국고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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