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폐준설선 관련 보도 

(기사원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50912.22004203720​     (2015.9.11)

새정치민주연합 민홍철(경남 김해갑) 의원은 "4대 강 사업을 추진하면서 낙동강에 폐준설선 25대가 방치되고 있다. 폐준설선 발생의 최대 원인은 4대 강 사업이기 때문에 하천관리와 사업의 마무리 차원에서 공유수면관리청인 시·군·구에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라고 질의했다. 민 의원에 따르면 폐준설선과 앵커, 오탁방지막 등의 수중 장애물 때문에 어민들의 조업에 위협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