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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민주당 최초 ‘경남권 3선‘ 민홍철 의원···“‘서민 행복 만드는 따뜻한 정치‘ 초심 잃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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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23-06-16 10:01 조회7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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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민주당 최초 ‘경남권 3선‘ 민홍철 의원···“‘서민 행복 만드는 따뜻한 정치‘ 초심 잃지 않을 것“

 

진영-울산 광역철도 건설 통한 지역발전 도모 강조

尹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홀대 비판···“TK신공항만 챙기려는 이중적 행태“

“개항 전까지 긴장의 끈 놓지 않을 것“···국제선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강조도

“균형발전 사회,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필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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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창원 기자

 

[파이낸셜리뷰=이창원 기자] 진보정당에 있어 경상도 지역은 전통적인 ‘불모지‘로 꼽힌다. 지금까지도 매 선거마다 한반도의 동서를 가르는 해묵은 지역주의 탓이다.

지역주의의 시작에 대해서는 여러 ‘썰‘이 존재하지만, 선거 때마다 지역주의를 이용하는 정치문화는 분명 지역주의를 고착화시켰다. 지역주의 고착화로 인해 건강한 정당 정치는 어려워졌고, 이념의 양극화 또한 심화되며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자리 잡았다.

탄탄(?)하게 자리잡은 지역주의를 극복한다는 것은 어렵지만,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실제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등에서 그동안의 지역주의 문법을 벗어나는 결과들이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지와 만난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지역주의를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다. 민 의원은 민주당의 ‘불모지‘인 경남(김해시갑) 지역에서 지난 2012년 19대 국회 이후 21대 국회까지 내리 3선에 성공한 인물이다.

그는 국회 입성 후에도 민주당 최고위원,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 요직을 역임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민 의원은 “초선 때부터 ‘서민의 행복을 만드는 따뜻한 정치’를 펼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며 “’민주당 경남권 최초 3선 의원’이라는 타이틀은 이러한 의정활동의 결과로, 시민 여러분께서 제게 주신 가장 영광스러운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수도권 중심의 정책 방향을 ‘균형발전 사회‘에 맞춰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이 김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인 동남권 광역철도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꼼꼼히 챙겨온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동남권 광역철도는 진영에서 울산까지 신설하는 국가철도망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국가철도공단에서 사전타당성 조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민 의원은 “동남권 광역철도는 김해가 동남권 교통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돼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윤석열 정부의 ‘이중적 행태‘를 지적하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다가올 2029년, 대한민국 동남권을 대표하는 관문 공항으로써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항 전문관리 사업조직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입법과 국제선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하는 민 의원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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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 발의한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민홍철 의원실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된 후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만, 최근까지도 순탄치 않은 모습들이 목격된다

지난 2021년 국회에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이후 신공항의 기능과 건설방안을 정하고 로드맵을 만드는 과정은 험난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정부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홀대하고, 각종 특례를 통해 TK신공항만을 챙기려는 이중적 행태를 보이면서 지역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기도 했다.

이에 저희 더불어민주당 부·울·경 의원들은 그동안 국회 기자회견 등을 통해 때로는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의 문제점을 제기하기도 하고, 대안 마련을 위해서는 협력하기도 하면서 꾸준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또 최근 국회에서는 주변개발예정지역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등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 논의 과정에서 정부와 국회 간에 상당한 진통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 어떤 장애물이 발견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그렇기에 실제 공항이 착공되고, 완공되어 개항하기 전까지는 절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저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은 앞으로도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하고, 문재인 정부에서 확정시킨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다가올 2029년, 대한민국 동남권을 대표하는 관문 공항으로써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을 가장 위협하는 요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가덕도신공항을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에 맞춰 2029년 12월까지 안전하게 개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이자 매우 도전적인 과제다. 조기 개항을 위해서는 기재부, 국토부, 국방부, 환경부, 해수부 등 관련 부처를 비롯해 부산시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용역 중간 검토 결과에 따르면, 최대수심 약 30km에 이르는 깊은 바다와 대규모 연약지반 등으로 다른 공항 건설에 비해 더 많은 사업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덕도신공항이 차질 없이 2029년 12월에 개항할 수 있도록 경남 국회의원이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끝까지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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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김해시 주민자치회 통합출범식에 참석한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민홍철 의원실

 

공항 전문관리 사업조직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대한 입법에 어떻게 생각하나

가덕도신공항이 대규모 복합건설사업인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하고 체계적인 안전·품질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전문사업관리조직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조속히 신설될 필요가 있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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