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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민홍철 "지방소멸 대안 철도사업 예타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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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23-07-13 11:49 조회6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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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지방소멸 대안 철도사업 예타 조사해야"

 

국가 철도 대전환 국회 세미나

김익기 교수 등 전문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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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 철도 대전환 토론회`에 참석한 민홍철(왼쪽 네번째) 의원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해갑) 의원이 주최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 철도 대전환`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한양대학교 교통물류공학과 김익기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철도교통연구본부장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 철도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또 국토교통부 오송천 철도건설과장과 국가철도공단 김현성 사업기획처장, 경남연구원 정창용 공공투자개발관리센터장, 대한교통학회 이재훈 박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장수은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 나서 열띤 토론를 벌였다.

앞서 토론회를 주최한 민홍철 의원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철도사업의 특성과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며 "토론회를 통해 현 철도사업의 경제성 평가 방식 등을 점검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방식에 대한 개선점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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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