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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김학용·민홍철, 건축물 해체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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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23-09-14 11:30 조회3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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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인 김학용(4선‧경기 안성), 민홍철 의원(3선‧김해갑)이 건출물 해체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건축물 생애주기 안전 확보를 위한 해체산업 발전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린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홍성호 미래전략연구실이 '건축물 해체산업 현재와 미래 대비 발전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단국대학교 전재열 교수가 토론의 좌장을 맡는다.

국토교통부 문석준 건축안전과장, 포천도시공사 김효진 개발사업단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송태협 건축연구본부장, 롯데건설 석원균 기술연구원장, ㈜ 코리아카코 석철기 대표이사,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 오치돈 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

이밖에 산・학・연・관의 많은 건설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건축물 해체산업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현실을 점검하여 건축물 생애주기 안전 확보와 비약적으로 증가할 해체수요 대응을 위해 필수적인 해체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학용 의원은 “향후 증가할 건축물 해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하기 위해서는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홍철 의원은 “건축물 해체산업 역량이 향상되어야만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건축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건축물 해체산업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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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