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6세의 당대표 당선은 한국현대 정치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국민의힘 36세의 당대표 당선은 한국현대 정치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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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75년의 정치를 역사로 남게하고 오늘부터는 미래정치 75년사가 새롭게 쓰여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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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기수해역과 같은 색깔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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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준비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것이고 변화를 주도하는 자만이 미래의 주체가 될 수 있는데.....정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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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도 미래를 담보해 줄 백마를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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