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방사포발사는 문재인정부 때는 '명백한 도발'로 안보위협이었는데, 윤석열정부에 와서는 '일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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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22-06-13 12:37 조회1,129회 댓글0건본문
북한의 방사포발사는 문재인정부 때는 '명백한 도발'로 안보위협이었는데, 윤석열정부에 와서는 '일상적인 훈련?'
영화관에서 튀겨지는 팝콘정도?
합참은 이번에 발사는 5발정도, 사정거리60킬로미터라고 발표.
그렇다면 서부전선기준으로 서울이 사정거리인데,
북한방사포 발사 직후에 예정된 대통령내외의 <브로커>관람과 용산집무실 뜰 영화인들과의 만찬행사가 끝난 후 밤11시 경 한밤중에 합동참모본부발표ㅡ
안보현안은 어느 국정과제보다 최우선적으로
실시간 국민에게 알리고 즉각대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마저 '내로남불'이 된다면 국민불안은 누가 해소해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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