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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정성이
큰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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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방사포발사는 문재인정부 때는 '명백한 도발'로 안보위협이었는데, 윤석열정부에 와서는 '일상적인 훈련?'
영화관에서 튀겨지는 팝콘정도?
합참은 이번에 발사는 5발정도, 사정거리60킬로미터라고 발표.
그렇다면 서부전선기준으로 서울이 사정거리인데,
북한방사포 발사 직후에 예정된 대통령내외의 <브로커>관람과 용산집무실 뜰 영화인들과의 만찬행사가 끝난 후 밤11시 경 한밤중에 합동참모본부발표ㅡ
안보현안은 어느 국정과제보다 최우선적으로
실시간 국민에게 알리고 즉각대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마저 '내로남불'이 된다면 국민불안은 누가 해소해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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