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8일 (일)
전체메뉴

[총선 공약: 민홍철 김해갑 예비후보] “진영·한림·생림지역 관광자원 개발”

  • 기사입력 : 2016-03-24 07:00:00
  •   
  • 메인이미지


    민홍철(54·더민주·사진) 김해갑 예비후보는 김해서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진영읍과 한림·생림·상동·대동면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각종 인구유입 대책을 마련해 인구증가와 함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23일 공약했다. 특히 경전선 폐선로가 지나는 진영읍과 한림면, 생림면 지역의 관광자원을 통합적으로 개발, 김해시가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진영읍에 수영장이 포함된 주민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는 등 다양한 주민 숙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김해 읍면 지역의 교육·문화·복지 등의 서비스 기능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허충호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허충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